[2000년 드라마]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SBS

SBS 드라마인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라는 드라마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2000년대 드라마 -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SBS

1. 기본 정보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 SBS )는 <순풍산부인과>의 후속작으로 2000년 12월 18일 부터 2002년 2월 22일까지 2년여간 293부작으로 방송되었던 SBS의 시트콤이다. 《순풍산부인과》, 《LA아리랑》 등의 연출을 맡았던 김병욱 PD가 참여하였다. 방송기간 동안 15%대의 시청률을 보이면서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2. 출연진

노주현네

노주현 (노주현) (54세) - 소방서 파출소 소장.

박정수 (박정수) (51세) - 주현의 아내

노윤영 (최윤영) (27세) - 주현의 장녀

노영삼 (윤영삼) (17세) - 주현의 차남

노인삼 (윤정근) (13세) - 주현의 막내

노구 (신구) (75세) - 주현과 홍렬의 아버지

 

노홍렬네[편집]

노홍렬 (이홍렬) (46세) - 주현의 동생. 자영업.

노민정 (김민정) (23세) - 홍렬의 외동딸.

장미나 (장미나) (9세) - 종옥의 딸. 초등학생.

배종옥 (배종옥) (39세) - 소방서 구급계장

 

권오중네

권오중 (권오중) (31세)

권재황 (이재황) (25세)

함재희 (함재희) (28세)

김지헌 (김지헌) (28세)

3. 줄거리

점심시간 항상 1등으로 밥을 타는 주현은 오늘도 변함없이 점심시간 종이 울리자마자 식당으로 달려간다. 주위의 시선은 아랑곳없이 음식을 탐내는 주현은 화재 신고 비상벨이 울리자 눈물을 머금고 출동한다. 화재현장에 도착한 주현은 모든 상황을 지휘하는 지휘 본부에 있으려고 하지만, 직속 상관의 출현으로 그만 그 꿈은 사라진다.

결국 불길 속으로 들어간 주현은 그만 실수로 산소호흡기를 망가뜨리고, 급 기야 의식을 점점 잃어간다. 순간 이불을 뒤집어쓰고 불길을 헤치고 나오는 주민이 발견해 극적으로 구조가 되는데...

한편 홍렬의 집에 새로 이사오게 된 오중과 재황은 이사짐을 나르던 중 그만 실수로 홍렬이 가장 아끼는 골동품을 깨뜨리고 마는데...

 

4. 무료시청가능 한곳

SBS ALL VOD : http://www.sbs.co.kr/allvod/vod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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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 위키백과

* 참고 : SBS ALL V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