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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왕자 영화를 보고난 후 - 이동
    영화 2016. 1. 15. 07:53

    "가장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아. 마음으로 보는 거야”

    인상적인 대사로 꿈같은 이야기를 풀어가는 영화로 10살 ~ 15살 아이와 보면 좋을 거 같습니다.

     

    저도 한때는 알파맘 처럼 계획을 짜고 실행해야 자식을 잘 키운다고 생각을 했는데

    엄마의 계획표가 무시무시하네요..

     

    이웃집 할아버지는 보통 할아버지가 아닌 어린왕자의 책에나오는 비행사 아저싸가 나이가 먹어 노인이 되었다는 설저인데

    그분한테서 파손의 대물로 받은 동정 통에 어린왕장와 관련된 물건들이와서 소녀가 어린왕자에 대해 궁금하게 되는데

     

    할아버지와 친해진 이후에 할아버지가 떠나는 것(돌아가시는 것)을 걱정하던 소녀는 할아버지의 비행기를 타고

    어린왕자를 찾아 나선다.. 그러나 어린왕자는 어리지 않은 어른이며 현재 보통어른과 다르지 않고 돈벌기위해 하루하루 살며

    직장에서 짤릴지 걱정하는 아주 보통 어른으로 등장하네요.. 그것도 보잘것 없는 청소부로 살며...

     

     

    소녀의 도움으로 기억을 찾은 왕자씨는 자기별 소행성 B612로 돌아가지만 너무 늦어 장미는 죽어 없어 지고 먼지만 남게 되네요..

    세월의 흔적이 참 그렇지만.. 이곳에서 반전이 일어나요.. "가장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아. 마음으로 보는 거야” 이말을 총 4번은 더 듣는거 같은데 마음으로 장미를 느끼면서 왕자씨는 다시 어린왕자로 바낍니다... 마음으로 느낄때 진짜 그사람이 되는 것이지 보이는것 만 보면 진정한 사람이 되지 못한다는 말씀으로 들리네요.



     

    다시 어린왕자가 된 왕자씨.. 와 함께 저녁 노을을 바라보는 모습..

    할아버지한테는 어린왕자가 필요해요.. 라며.. 다시 돌아가게 됩니다.

    다시 돌아온 어린왕자 이야기를 다시 책으로 얶어서 할아버지에게 드리며..

     

     

    전 이장면에서 할아버지는 떠나셨다.. ( 돌아가셨다 ) 라고 생각이 들어요.

     

     

    엄마도 변해서 할아버지의 자리를 소녀와 함께 보내는 다정한 엄마가 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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