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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2003년 드라마] 도토리묵 SBS

SBS의 2003년 드라마인 도토리묵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2003년 드라마 - 도토리묵 SBS

 

1. 기본 정보

SBS 드라마인 도토리묵는 SBS에서 2003년 1월 31일에 방영한 설날 특집드라마입니다.

 

2. 출연진

고두심 : 한여사역

최종환 : 정호역

김예령 : 복희역

천호진 : 동철역

전인택 : 박선생역

이휘향 : 해순역

정종준 : 우씨역



3. 줄거리

마을 뒷산에서 다람쥐에게 먹이를 뿌려주고 내려오던 한여사(고두심)는 발을 헛디뎌 넘어지면서 한쪽 손을 삐끗한다. 둘째 아들 정호(최종환)는 소식을 듣고 부랴부랴 서울에서 내려오지만 팔을 다친 상태에서도 한여사가 도토리 껍질을 벗기는 모습을 보고 노발대발한다. 며느리 복희(김예령)가 완쾌될 때까지 서울로 가서 함께 지내자고 사정하지만 한여사는 거절한다. 정호는 엄마가 동철을 기다리고 있다며 자기는 자식도 아니라고 비아냥거린다. 도토리묵, 그것은 죽은 동철(천호진)의 친어머니가 특별히 잘 만들던 음식이었다. 한여사는 집나간 지 여러 해인 남편의 전처 아들 동철의 음성이 귓가에 맴돈다. 돌아가신 어머니가 그리우면 동철은 도토리묵을 만들어달라고 떼를 썼지만 한여사는 그 당시에는 어린 동철의 그런 속마음을 알지 못했다. 오래 전 한여사는 열두 살짜리 아들 정호를 데리고, 열두 살짜리 아들 동철과 함께 사는 상처한 박선생(전인택)과 재혼했다. 박선생은 한여사가 데리고 온 정호에게, 한여사는 박선생의 전처 소생인 동철에게 각별히 신경을 썼다. 그러나 동철은 아버지의 사랑을 정호에게 빼앗기고 있다는 생각이 나름대로 상처로 자리잡았다. 동철과 정호가 중학교에 들어갈 무렵, 박선생이 우사장에게 서준 보증이 잘못되어 살림이 어려워지고 동철과 정호 둘 중의 하나는 학교를 한 해 쉬어야 할 상황이 된다. 아버지는 동철이 공부에 뜻이 없어 보이고 학교 성적도 정호가 훨씬 좋으니 동철을 한 해 쉬게 하겠다는 결정을 내린다. 한여사는 동철이부터 진학시켜야 한다고 우기지만 동철에게는 가식적으로만 들렸다. 이 일로 상처 입은 동철은 가출한다. 한여사의 마음속에는 집나간 동철이 한날 한시도 떠난 적이 없었다. 한여사는 뒷산에서 손수 주워 모은 도토리로 매일 조금씩 도토리묵을 쑨다. 동철이 돌아오면 갓 만든 도토리묵을 먹이기 위해서다. 선술집을 하는 해순(이휘향)과 동거하는 동철은 포구에서 가끔 배를 타거나 하역 잡일 등을 하며 지낸다. 명절이 다가오자 동철은 잊고 지내던 고향과 부모 형제들 생각에 속이 뒤집어진다.

 

어느 날 한여사는 용달차로 전국을 돌며 장사하는 우씨(정종준)를 통해 동철이 살고 있는 곳을 알게 된다. 한여사는 손수 만든 묵을 싸서 선술집을 찾아간다. 국밥을 시켜 먹는 둥 마는 둥하고 묵을 놓고 부리나케 빠져나온다. 해순은 묵을 버릴 수 없어 동철에게 묵밥을 해주고 동철은 맛있게 먹는다. 설 전날, 술에 취해 신세한탄을 하고 있던 동철에게 해순은 묵을 놓고 간 아주머니 이야기를 해준다. 동철은 순간 울컥 눈물이 솟고 고향을 찾기로 결심한다. 혼자 고향을 찾은 동철은 선뜻 들어가지 못하고 서성이다가 정호와 한여사의 대화를 듣게 된다. 동철은 한여사가 정호만을 사랑한다고 믿었던 자신의 생각이 잘못 됐음을 깨닫는다. 정호는 동철이 찾아온 걸 알게 되고, 한여사는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 자신에게 부탁한 일이라며 동철과 정호에게 작은 상자를 내민다. 상자 속에는 아버지의 당부의 편지와 동철과 정호 앞으로 된 보험증서가 들어 있었다. 한편 한여사는 자신이 쑨 도토리묵을 동철에게 선물하고 동철은 맛있게 도토리묵을 먹는데….

 

4. 무료시청가능 한곳

SBS ALL VOD : http://www.sbs.co.kr/allvod/vodMain.do

2003년 드라마 도토리묵 SBS 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 참고 : 위키백과

* 참고 : SBS ALL VOD